생산을 위하여 부품이 아닌 윤활유 라던지 포장박스 이런것들이 매입이 되는 데요

여기서 박스야 생산파트리스트로 묶으면 당연히 재고가 삭감될 것인데

윤활유나 그 외에 다른것들은 정확히 그 제품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들어가는지는 파악 하기힘듭니다

이런경우는 재고 처리는 어떤식으로 해야 하나요?

어차피 매입으로 잡게되면 재고가 생길 것이고 재고가 생기면 재고 자산이 올라 가니....

어떤 방법이 따로 있는것 인지요...

 

=> 대부분은 생산 파트리스트 작성 시 로스분을 생각해서 잡습니다.

    만약에 나중에 재고분을 처리 할 경우에는 전표 작성에서 임의의 거래처 (생산로스)에

    매출단가 0원으로 입력하시면 재고처리및 이익금 정산을 핫 수 있습니다. 

 

그리고 생산관리 입력시 외주 가공하는 것은 전표 작성 할시 자재단가와 임가공 단가가 꼭 들어가야

정확한 계산이 되는것인지요

 

=> 매입전표 작성 시 자재단가가 자동으로 입력된 원자재 단가가 외주원자재 출고 후 외주 생산 시

     자동 원가 산출 (자재단가) 이 되며 임가공 단가가 필요없으면 안넣어도 됩니다.